출처 : 생활경제
글쓴이 : 한겨레 원글보기
메모 : 외국계 펀드회사만 논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. 국내 애널들이 뭐라고 부채질을 해왔던가. 책임의 반은 애널들에게 있으면서도 어느놈하나 사과하는 발언이 없다.
'경제관련자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<올해 펀드가입자, 코스피 1,700 이하면 원금 손실> (0) | 2007.08.17 |
---|---|
[스크랩] 파랗게 질렸다… 8·16 증시 대폭락 (0) | 2007.08.16 |
[스크랩] 금리인상 대출은 ‘껑충’ 예금은 ‘찔끔’ 은행만 재미보네 (0) | 2007.08.16 |
[스크랩] <일문일답> 김석동 재정경제부 1차관 (0) | 2007.08.16 |
[스크랩] 재경차관 "투자심리 회복되면 증시 재상승"(상보) (0) | 2007.08.16 |